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릿첼이 ‘추달린 교체용 빨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빨대는 아이가 앉아있을 때나 누워있을 때 등 어떤 자세에서도 빨대 끝에 달린 추의 무게 이동을 통해 내용물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릿첼의 기존 AQ 빨대컵, TLI 빨대컵, 출시 예정인 아스타 빨대컵 시리즈와 전부 호환이 가능하며 원하는 길이로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릿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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