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서울우유는 과즙 에이드 ‘올데이프룻’이 2022년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데이프룻은 과일 농축액을 주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현재 출시된 맛은 3종으로 오렌지, 자두, 키위가 있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를 담은 헬시플레저(건강+기쁨) 콘셉트 음료다.
유동훈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올데이프룻은 계절과 상관없이 지친 일상에 상큼하고 청량한 과즙 음료를 찾는 소비자분께 꾸준히 인기 많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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