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신드롬이긴 한데…끝나가는 '연인', '옷소매' 시청률은 넘을 수 있을까? [MD포커스](종합)

시간2023-11-07 22:01:00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연인' 남궁민(왼쪽), 안은진 / MBC 금토드라마 '연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남궁민(45), 안은진(32)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올해 MBC 최고의 히트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과연 몇 %까지 시청률이 치솟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연인'은 남주인공 이장현(남궁민)과 여주인공 유길채(안은진)의 엇갈린 운명과 비극적인 사랑이 후반부의 애달픈 전개로 치달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한 자릿수대 시청률에서 맴돌고 있는 것과 달리 '연인'은 일찌감치 두 자릿수대 시청률로 진입하며, '7인의 탈출'과의 격차도 크게 벌린 상황이다.

'연인' 이학주, 이다인, 남궁민, 안은진, 김윤우(왼쪽부터) / MBC

이제 관건은 후반부에 다다른 '연인'이 얼마나 높은 시청률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에 쏠린다.

17회까지 방영된 현재, '연인'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파트1 마지막회였던 10회 때 기록한 12.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다.

11회부터 파트2로 분류되는데, 약 한 달간 휴식기를 갖고 재개된 11회를 7.7%로 시작했다가 12회 9.3%, 13회 10.2%, 14회 11.7%, 15회 11.8%, 16회 12.0% 등 5회 연속 상승하며 파죽지세였다. 다만 가장 최근 방송인 17회가 당초 기대와 달리 11.4%를 기록하며, 16회보다 0.6%P 하락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이 탓에 '연인'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도 미뤄진 상황이다.

'연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총 20부작인 '연인'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MBC에서 최근 '연인'의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공식 발표한 만큼, MBC가 '연인'의 연장을 최종 확정한다면, 기존 3회보다는 분량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남궁민, 안은진의 애절한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타긴 했으나, 10%대 초반에서 폭발적인 상승을 이뤄내지 못한 것은 '연인'에게는 아쉬운 대목이다.

더딘 시청률 상승세를 고려하면, 파트2 초반의 더뎠던 전개를 곱씹게 된다. 지난 17회에선 이장현과 유길채의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하며 전개 속도를 빠르게 높이긴 했으나, 파트2 초반을 이장현과 유길채가 만날 듯 말 듯한 전개로 상당 분량 소요해 이야기의 흐름이 다소 느리다는 비판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같은 '연인'의 10%대 초반 시청률이 아쉬운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MBC 사극 중 가장 최근에 히트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시청률도 아직 넘어서지 못한 까닭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왼쪽), 이준호 / MBC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방영됐던 17부작 '옷소매 붉은 끝동'은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33)와 배우 이세영(30)이 각각 이산, 성덕임 역을 맡아 열연한 작품으로,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7.4%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눈여겨볼 지점은 '옷소매 붉은 끝동' 역시 15회까지는 시청률 15%를 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최종회까지 2회 연속 방영됐던 마지막 방송일에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16회 17.0%, 17회(최종회) 17.4%를 기록했다.

과연 남궁민, 안은진의 '연인'도 막판 스퍼트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연인' 이장현, 유길채의 남은 이야기에 시선이 모아진다.

'연인' 안은진(왼쪽), 남궁민 / MBC 금토드라마 '연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