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위메이드는 위믹스가 11월 10일(한국 시각) 캐나다 가상자산 거래소 ‘비코노미’에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비코노미는 2019년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로, 캐나다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았다.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 스테이킹, 벤처 캐피털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믹스 관계자는 “위믹스 팀은 글로벌 주요 거래소 상장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 저변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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