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꼰대 논란' 35세 레반도프스키, "후배 무시? 오버하지 마...우연의 일치였어"

시간2023-11-14 17:55:4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레반도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레반도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레반도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레반도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5·FC바르셀로나)가 뜬금없이 ‘꼰대 논란’에 휘말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3-24시즌 라리가 13라운드 홈경기 바르셀로나-알라베스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1 접전이 이어지던 후반 27분에 사건이 벌어졌다.

바르셀로나 유망주 공격수 라민 야말(16)이 공격 찬스에서 패스를 하지 않고 슛을 때렸다. 이 공은 골문을 빗나갔다.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득점 찬스를 기다리던 레반도프스키는 야말을 바라보고 소리쳤다. 왜 패스를 안 하고 슛을 때렸느냐는 질책이었다.

곧이어 바르셀로나 코너킥이 진행됐다. 야말이 레반도프스키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미안하다는 의미로 하이파이브를 시도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야말의 제스처를 무시한 채 손을 맞대지 않았다. 야말은 두 팔을 들어 당황스럽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 장면을 두고 ‘꼰대 논란’이 일었다.

스페인 매체 ‘카페나세르’는 “레반도프스키가 야말의 악수 요청을 받아줬다면 깔끔하게 마무리됐을 일“이라며 ”과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도 갈등이 있었지만 이들은 악수하고 친하게 지냈다. 야말도 대선배 레반도프크시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야말/게티이미지코리아
야말/게티이미지코리아
레반도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레반도프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기자 마르코스 로페스는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동료가 손을 내밀고 사과하면 16세든 50세든 나이와 관계없이 존중하는 의미를 보여야 한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과하게 흥분했다”면서 레반도프스키의 악수 거부를 질책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해당 논란에 대해 “제가 야말을 무시했다는 말인가요? 그저 우연한 장면에서 그런 모습이 나왔을 뿐이다. 그라운드 안에서 무언가 말하고 소리치는 모습은 일반적인 일이다. 모든 상황은 우연이었으며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해명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언론이 지나치게 비판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한다. 언론의 비판이 선수들에게 영향을 준다. 선수들은 이전보다 더 경직된 플레이를 한다. 이런 경기력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건 무리가 있다. 더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라리가 13경기에서 9승 3무 1패를 거둬 3위에 올라있다. 1위 지로나FC(승점 34),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32)에 이어 3위다.

사비 감독/게티이미지코리
사비 감독/게티이미지코리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