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조혜련 주연, 미니 시트콤 웹드라마 ‘프레시우먼’ 공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박수홍, 조혜련 주연의 시트콤 웹드라마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hy는 미니 시트콤 ‘프레시우먼’을 공식 유튜브 ‘채널hy’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hy 고유의 유통 채널 ‘프레시 매니저’ 일상을 주제로 만든 웹드라마다. 사내 공모로 수집한 사연을 각색해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프레시 매니저 관련 에피소드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냈다.

총 8부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업로드 한다.

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프레시 매니저’와 관련된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위트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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