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황정민X정우성이 전하는 생생한 뒷이야기…'정희'→'공부왕찐천재' 열혈 홍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화 '서울의 봄'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와 유튜브 출연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의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이 16일 오후 1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보안사령관 전두광 역의 황정민,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역의 정우성, 9사단장 노태건 역의 박해준 그리고 헌병감 김준엽 역의 김성균은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김신영과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찰떡같은 호흡은 물론, 흥미로운 촬영 비하인드까지 '서울의 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어 17일에는 황정민과 정우성이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 홍진경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황정민과 정우성과의 만남을 앞두고 홍진경은 '서울의 봄'의 시대적 배경이 된 12.12 군사반란에 대해 미리 공부까지 하는 열의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크부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재치있게 전하며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라디오부터 유튜브까지 열혈 홍보 릴레이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에 개봉한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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