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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목표→'3전 전패 광탈' 변성환호…20위로 대회 마무리

시간2023-11-20 07:46:24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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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승점 0 굴욕
3전 전패, 24개국 중 20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했다. 역대 최고 성적인 8강을 넘어 4강을 목표로 내걸었으나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침몰했다. 전체 24개국 가운데 20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E조에 속했다. 미국, 프랑스, 부르키나파소와 한 조에 묶였다. 프랑스가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강했지만, 미국과 부르키나파소는 꺾을 수 있는 상대로 비쳤다. 하지만 1차전부터 계획이 틀어졌다. 미국과 대결에서 1-3으로 졌다.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으로 맞불을 놨지만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불운 속에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프랑스와 2차전에서는 전반 2분 만에 실점하며 끌려갔다. 추격전을 벌였으나 다시 골대를 맞는 슈팅이 나와 힘이 빠졌다. 결국 0-1로 지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부르키나파소와 최종전 전에 16강 진출 좌절이 결정됐다. 조 3위 6개 팀 가운데 1~4위 국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획득 가능성이 사라졌다. 부르키나파소를 꺾고 승점 3을 획득해도 승점 4를 마크한 우즈베키스탄과 베네수엘라를 넘어설 수 없었다. 다소 힘이 빠진 상황에서 치른 부르키나파소와 3차전도 패했다. 또다시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고, 동점골을 낚았으나 경기 막판 실점하며 1-2로 졌다. 3전 3패 2득점 6실점의 초라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참가했다. 4개 팀씩 나뉘어 6개 조를 형성했다. 각 조 1, 2위 팀들이 16강행 초대권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3위 6개국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했다. 모로코, 에콰도르(이상 A조), 스페인, 말리, 우즈베키스탄(이상 B조), 잉글랜드, 브라질, 이란(이상 C조), 아르헨티나, 세네갈, 일본(이상 D조), 프랑스, 미국(이상 E조), 독일, 멕시코, 베네수엘라(이상 F조)가 토너먼트로 향했다.

한국은 승점을 따내지 못한 5개국에 포함됐다. 3전 전패를 기록한 팀 가운데 골득실 -4로 가장 높은 순위인 20위에 자리했다. 한국을 꺾은 부르키나파소가 17위로 가장 아쉽게 16강에 오르지 못했고, 개최국 인도네시아는 승점 2를 마크하며 A조 3위에 랭크됐지만 와일드카드 획득에 못 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20일부터 16강전이 시작된다. 에콰도르와 브라질이 16강전 문을 열고, 스페인과 일본이 20일 8강 진출권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 2023 U17 월드컵 순위(17~24위)
17위 부르키나파소 승점 3/3득점/6실점
18위 인도네시아 승점 2/3득점/5실점
19위 파나마 승점 2/2득점/4실점
20위 한국 승점0/2득점/6실점
21위 폴란드 승점 0/1득점/9실점
22위 뉴질랜드 승점 0/1득점 10실점
22위 캐나다 승점 0/1득점/10실점
24위 뉴칼레도니아 승점 0/0득점/24실점

[변성환 감독(위), 한국 성적과 한국 대표팀(중간), 16강 대진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FIFA 홈페이지 캡처, 사커웨이 캡처]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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