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극장 서브는 바로 이런 것'.. 세트 포인트에서 상대 얼음으로 만든 4연속 세브 에이스 '역대 공동 2위 기록'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3-11-20 14:43:00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승리 앞둔 세트 포인트 앞에서 손도 못대고'

링컨의 서브에이스를 바라보고 있는 한국전력 선수들 / 한국배구연맹.
링컨의 서브에이스를 바라보고 있는 한국전력 선수들 / 한국배구연맹.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링컨의 4연속 서브 에이스에서 상대편 감독도 수비도 식은땀을 흘렸다.

한국전력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2-25 25-14 30-28)로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2연승을 기록하면서 6연승을 노리던 대한항공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한국전력은 세트 스코어 2-1 4세트 24-21 상황에서 큰 난관에 빠졌다. 대한항공 링컨이 예리한 서브에이스로 2득점을 만들었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작전타임을 써서 위기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이미 양팀 모두 작전 타임을 다 쓴 상태였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대한항공 서브를 지켜보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대한항공 서브를 지켜보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4연속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대한항공 링컨이 서브를 넣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4연속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대한항공 링컨이 서브를 넣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 선수들은 애써 침착하려고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다시 수비를 준비했다. 하지만 링컨의  연속으로 서브 에이스로 단숨에 역전이 되었다. 대한항공이 25-24로 앞섰다.

링컨의 4연속 서브 에이스는 역대  공동 2위를 기록할만큼 위력적이었다. 더욱이 세트 포인트를 앞둔 한국전력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27-27 듀스에서 이준과 김규민이 겹치면서 어택 커버에 실패, 찬스를 잡은 한국전력은 타이스의 오픈 공격으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는 포효를 하며 기뻐했다.

4세트 듀스 끝에 승라한 한국전력 타이스가 포효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4세트 듀스 끝에 승라한 한국전력 타이스가 포효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29득점을 올린 한국전력 타이스가 거침없는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29득점을 올린 한국전력 타이스가 거침없는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 타이스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 득점인 29득점, 임성진이서브 에이서 1개를 포함해 15득점, 신영석이 블로킹 득점 6개 서브 득점 1개를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5연승 대한항공에게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연승행진에 나선 한국전력은 오는 21일 수원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