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디올로 완성한 김민하 공항패션, 세련美 가득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민하는 20일 오전,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민하는 우아한 비주얼로 출국길에 등장해 새벽 어둠을 밝게 비추었다. 또한 데님 팬츠에 에크루 컬러의 니트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김민하의 공항패션은 모두 럭셔리 디올(DIOR) 제품으로 알려졌다. 니트는 디올의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나비 모티브를 담아낸 자수가 포인트로, 여기에 와이드 한 핏의 데님 팬츠로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또한, 블랙 컬러에 까나쥬 스티칭이 눈에 띄는 Miss Dior 탑 핸들 백으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민하는 홍콩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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