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녹산병원, 우수논문 공모전 임상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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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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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갑을녹산병원이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 주관 우수논문 공모전 임상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한욱 갑을녹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장과 양재만 물리치료사 대리가 공동연구한 ‘고유수용성감각기관들을 자극하는 운동법이 지난 18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약학대 소강당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 학술대회’에서 소아 측만 각도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발표자들은 논문에서 현재 스마트폰 보급과 미디어 발달로 성장기 소아 청소년의 올바르지 못하고 구부정한 자세가 소아 척추 측만증과 같은 특발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향후 성인이 돼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논문은 강한욱 부장과 물리치료실이 공동으로 지난 3년여간 본 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한 척추측만증 의심 대상자에 대한 치료적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고유수용성감각기관을 자극할 도수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상당한 치료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입증했다.

강한욱 부장은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와 더불어 부산 지역 사회의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근골격계적 성장에 도움을 주도록 임상적 치료와 연구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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