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오르띠에의 ‘인텐시브 퍼밍 리치 크림'가 홈쇼핑 방송 30여 분만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텐시브 퍼밍 리치 크림은 GS SHOP 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방송은 28년 경력의 김선희 쇼호스트가 오르띠에 브랜드 디렉터로 나서 더블 세트를 조기 매진시켰다.
오르띠에는 중견 제조 기업인 익성에서 출시한 슬로우에이징 컨셔스 뷰티 브랜드다. 인텐시브 퍼밍 리치 크림은 나노골드와 단백질 펩타이드가 결합된 앱소로-펩™이 함유되어 있다. 하악 부위 피부 리프팅 개선 효과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앱소로-펩™은 오르띠에의 독자 성분으로 하와이 연구소와 공동 개발해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에 등재됐다.
오르띠에 관계자는 “번들거리지 않는 보습감과 즉각적인 탄력 효과 등 소비자 사용 후기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통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첫 출시 방송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르띠에 인텐시브 퍼밍 리치 크림은 내달중 GS홈쇼핑에서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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