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韓 예선 탈락→日 8강행 실패→亞 강호 이란은 어떨까? 모로코와 8강 길목 충돌[U17 월드컵]

시간2023-11-21 17:28:4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란, 모로코와 21일 16강전
모로코 꺾으면 말리-멕시코 승자와 8강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시아 자존심을 걸고!'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일본은 16강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의 벽에 가로막혔다. 이제 또 다른 아시아의 강호 이란이 더 높은 곳 점령에 도전한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격돌한다.

이란은 이번 대회 C조에 속했다. 브라질, 잉글랜드, 뉴칼레도니아와 토너먼트 진출을 다퉜다. 전망은 어두웠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전력이 막강해 보였기 때문이다. 뉴칼레도니아가 최약체로 평가됐지만, 브라질과 잉글랜드를 넘어서기 쉽지 않아 보였다.

뚜껑을 열자 예상과 달랐다. 이란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브라질을 꺾고 최고의 이변을 연출했다. 나이지리아(5회)에 이어 U17 월드컵 우승 2위에 올라 있는 브라질(4회)을 3-2로 꺾었다. 전반전에 자책골 불운을 포함해 두 골을 먼저 내주고 끌려갔지만, 후반전 3골을 내리 넣으며 기적 같은 역전드라마를 써냈다.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잘 싸웠다.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고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중반과 막판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 했으나 만만치 않은 저력을 뽐냈다. 이어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뉴칼레도니아를 5-0으로 대파했다. 막강 화력을 과시하면서 대승을 신고했다.

2승 1패 승점 6을 마크했다. 하지만 골득실 +5를 적어내며 잉글랜드(+10), 브라질(+9)에 밀렸다. 조 3위에 그쳤으나 와일드카드 획득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16강행을 무난하게 확정하고 토너먼트 준비에 들어갔다. 일본,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아시아의 자존심을 살리며 16강에 합류했다.

A조 선두를 차지한 모로코와 8강행을 다툰다. 모로코는 A조에서 2승 1패 승점 6으로 1위에 올랐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나마를 2-0으로 꺾었으나, 2차전에서 에콰도르에 0-2로 덜미를 잡혔다. 마지막 3차전에서 홈 팀 인도네시아를 3-1으로 격파하고 16강행을 확정했다.

조별리그에서 승점 6을 따낸 이란과 모로코의 전력은 백중세로 비친다. 승리한 팀은 8강전에서 21일 앞서 열리는 말리-멕시코 16강전 승자를 만난다.

[이란의 레자 간디푸르(위), 모로코-이란 16강 대진. 사진=국제축구연맹]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