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KIM과 같이 뛸 수 있는 기회!'...뮌헨 레이더에 포착→아스널 비상

시간2023-11-22 15:33: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미야스 다케히로/Transfersmarkt official
토미야스 다케히로/Transfersmarkt official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토미야스 다케히로(25·아스널)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 두었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능통한 스카이 스포츠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에 따르면 뮌헨은 아스널의 수비수 토미야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수비수 토미야스는 신트 트라이덴(벨기에), 볼로냐(이탈리아)를 거친 뒤 2021-22시즌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1,600만 파운드(약 260억원)의 이적료로 토미야스를 영입, 오른쪽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토미야스는 영리한 수비와 활동량을 자랑하면서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지만 부상이 반복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올시즌은 다시 첫 시즌의 경기력을 회복했다. 토미야스는 좌우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하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이런 가운데 뮌헨이 토미야스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뮌헨이 토미야스를 노리는 이유는 수비진의 스쿼드가 얇기 때문이다.

뮌헨을 이번 시즌 시작 후 계속해서 수비진에 줄부상이 발생하고 있다. 다욧 우파메카노와 마테야스 데 리흐트가 교대로 쓰러지며 중앙 수비진은 김민재 홀로 이끌고 있다. 좌우 사이드백 또한 주전인 알폰소 데이비스와 누사이르 마즈라위 빼고는 대체 자원이 마땅하지 않다.

결국 뮌헨은 수비진에서 멀티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게 됐고 좌우 사이드백에 중앙 수비수까지 설 수 있는 토미야스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미야스 다케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이번 겨울에 토미야스를 데려오는 건 쉽지 않다. 매체는 “뮌헨이 1월 이적시장에서 토미야스를 영입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뮌헨은 계속해서 토미야스를 관찰하며 내년 여름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널과 토미야스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가운데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