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게?" 이동해♥이설, 파격 베드신 '후방주의'…아찔한 찐어른들의 세계 [남과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남과여' 이동해와 이설이 아찔하고도 유쾌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측은 뻔하지 않은 진짜 연애 이야기가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네이버웹툰 평점 1위에 오를 만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네이버웹툰 '남과 여'(혀노 작가)를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뻔한 멜로드라마가 아닌 장기연애 커플인 정현성(이동해)과 한성옥(이설)의 현실 연애 스토리로 시작한다.

이동해와 이설은 "오늘 하게?", "그럼 안 해? 에이 그래도 기념일인데"라며 장기연애 커플다운 대화를 나눈다. 이후 만난 지 7주년이라는 기념일이 무색하게도 이동해가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 이설을 서운하게 만드는 등 이들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음을 예고한다.

특히 혀노 작가의 웹툰 이미지와 똑같이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동해와 이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시킨다. 영상 말미 배우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의 짧지만 임팩트 있는 등장도 이동해와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남과여'는 드큐멘터리(드라마+다큐멘터리) 장르로, 오는 12월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 네이버웹툰 '남과 여', 작가 혀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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