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등 근육'에 결혼 결심…호랑이가 있더라" [라디오스타](MD리뷰)

'라디오스타' 강남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강남 / MBC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방송인 강남이 아내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을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수, 일본인 유튜버 마츠다, 강남, 코미디언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 '맛저씨 멋저씨' 특집이 전파를 탔다.

'라디오스타' 강남, 김구라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강남, 김구라 / 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남은 "나보다 아내가 더 멋있다"면서 이상화를 언급했다.

이어 "결혼한 지 4년 됐다"면서 "처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와이프가 맨소매를 입고 제 앞에서 걷고 있었다. 등 근육이 도깨비처럼 갈라졌더라. 그 근육을 보고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여전사 같은 느낌을 좋아하냐고 묻자 "약간 딴딴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김구라는 "조혜련 아니냐"고 했고, 강남은 "조혜련 누나요?"라며 충격에 빠진 표정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19년 10월 1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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