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볼카노프스키 "참교육할 것" vs 토푸리아 "그는 이미 졌다"…UFC 페더급 타이틀전 '자신만만'

시간2023-11-23 09:47:5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FC 298, 페더급 타이틀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도전자 토푸리아 '승리 자신'

볼카노프스키(왼쪽)와 토푸리아가 내년 2월 17일 UFC 298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볼카노프스키(왼쪽)와 토푸리아가 내년 2월 17일 UFC 298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
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토푸리아(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토푸리아(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승리는 나의 것!"

UFC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와 일리아 토푸리아(26·독일/조지아/스페인)가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두 선수 모두 내년 2월 18일(이하 한국 시각)로 예정된 UFC 298 맞대결에서 승전고를 울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볼카노프스키는 23일 '데일리 텔레그래프 호주'와 인터뷰에서 토푸리아와 대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토푸리아는 힘이 있고, 기량도 좋다"고 토푸리아의 저력을 인정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는 이미 자신이 챔피언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경험 부족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다. "토푸리아는 이미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한다. 친구, 당신은 아직 상어와 수영도 하지 않았다. 상어와 수영을 시작하고 많은 경험을 쌓으면 메갈로돈을 만날 수 있다"고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 아울러 "토푸리아는 약간의 착각을 하고 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에 올라오기 전까지 함께 수영했던 상어들을 봐야 한다"며 토푸리아가 아직 챔피언 자리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을 확실히 했다.

또한, 볼카노프스키는 토푸리아가 더 겸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 어리다. 저는 그에게 교훈을 주고, 겸손한 자세를 가르쳐줄 수 있다"며 "아마도 토푸리아는 주위에 겸손한 자세를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저와 경기가 끝난 후 토푸리아는 바뀔 것이다"고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

도전자 토푸리아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UFC 입성 후 6연승 종합격투기 전적 14전 전승을 마크한 토푸리아는 팟캐스트 '오버독스'에서 볼카노프스키를 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좋은 파이터지만 타고난 레슬러가 아니다"며 "볼카노프스키는 레슬링을 잘 못 한다. 제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현재 승리를 위해 맹훈련 중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지금과 훈련이 같을 것이고, 초점도 같을 것이고, 결과도 같을 것이다"며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제가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볼카노프스키)는 이미 졌다. 저는 그것(패배)이 어떤 느낌인지 모른다. 절대로 그런 느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며 이슬람 마카제프에게 패한 볼카노프스키를 도발했다.

볼카노프스키전 승리 후 계획도 공개했다. 토푸리아는 "내년 2월 볼카노프스키를 꺾고 챔피언에 오를 것이다. 이어서 스페인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UFC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현재 제가 잡은 목표가 그렇다. 충분히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며 UFC 페더급 챔피언과 랭킹 1위를 모두 꺾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볼카노프스키와 토푸리아는 내년 2월 18일 개최될 예정인 UFC 298에서 페더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주먹을 맞댄다. 볼카노프스키는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에게 두 차례 진 부분을 만회하기 위한 화끈한 승리를 바라본다. 토푸리아는 새로운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경기 승자는 이후 UFC 페더급 랭킹 1위 할로웨이와 대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