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25세에 불과해, 3년 2400만 달러 계약 가능" 韓 최고 마무리, 다저스와 연결됐다 왜?

시간2023-11-27 10:32:32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G 트윈스 고우석./마이데일리

LG 트윈스 고우석./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의 허락을 받고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고우석(25)이 LA 다저스와 연결되고 있다.

다저스웨이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스타 한국인 클로저(고우석)는 다저스가 FA 선수를 찾는 것에 있어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지난 1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를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정후는 예전부터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혀왔지만 고우석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을 뛴 고우석은 국제대회에 나가면서 보상일수를 채웠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했다. 그럴려면 구단의 허락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고우석 측으로부터 선수의 해외 진출 의지를 확인한 LG 구단은 지난 22일 고심 끝에 허락을 했다. 다만 전제 조건은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협상을 했을 때 고우석도, LG도 만족할 만한 대우 조건이 나와야 한다.

고우석은 통산 354경기에 등판해 19승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거뒀고, 지난해에는 세이브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어깨, 허리 등 부상 여파로 부침을 겪었지만 그는 포스트시즌에서 LG의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LG 트윈스 고우석./마이데일리

이런 가운데 고우석을 다저스와 연결하는 현지의 분석이 나왔다.

매체는 "다저스는 아마도 라인업에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알다시피 세계 최고의 선수(오타니 쇼헤이)에게 구애하는 것 외에는 말이다. 앤드류 프리드먼이 보강해야 하는 부분은 선발진과 불펜이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과소평가된 보석들을 데려와야 하는데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허락을 받은 한국의 마무리 고우석만한 투수는 없다. KBO리그에서 지난 5시즌 동안 275⅓이닝 334명의 타자들을 상대했다. 아직 25세에 불과하다"며 "3년 2400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다. 800만 달러의 AAV(평균연봉)면 가치가 있다. 다니엘 허드슨(650만 달러 구단 옵션 실행) 정도의 도박일 수 있다. 그러나 다저스라면 1000만달러는 어떨까? 어쨌든 최선의 제안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고우석의 계약이 성사될지는 일단 지켜봐야 한다. 매체는 "고우석을 실제로 지켜본 스카우터들이 그의 직구, 커브를 얼마만큼 좋아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LG 트윈스 고우석(왼쪽)과 박동원./마이데일리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