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싱글 인 서울'이 11월 29일(수)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싱글 인 서울'이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서울의 봄'과 함께 연말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을 견인할 전망이다.
관객은 “혼자가 좋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이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화”(인스타그램_m*******), ”11월은 싱글이 답이다”(인스타그램_w**********) 등 호평을 보냈다.
특히 2023년 하반기 극장가에 흥행의 물꼬를 튼 로맨스 영화 '달짝지근해: 7510', '30일'의 계보를 이어 로맨스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에 한국영화 흥행을 견인할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은 오는 11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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