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과르디올라와 싸울 시간에 골 못 넣는 이유나 찾아"...누네스에 '팩폭'→본전도 못찾은 상대 감독과의 신경전

시간2023-11-27 18:33: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기 후 언쟁을 펼친 다윈 누녜스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스카이 스포츠
경기 후 언쟁을 펼친 다윈 누녜스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스카이 스포츠
경기 후 언쟁을 펼친 다윈 누녜스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스카이 스포츠
경기 후 언쟁을 펼친 다윈 누녜스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스카이 스포츠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다윈 누녜스(리버풀)가 불필요한 행동으로 지적을 받았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티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먼저 리드를 잡은 팀은 맨시티였다. 전반 27분 엘링 홀란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치열한 경기가 계속된 가운데 리버풀은 후반 35분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공격에 가담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되면서 1-2위 대결의 승자는 없었다. 맨시티는 승점 29점(9승 2무 2패)이 됐고 리버풀은 승점 28점(8승 4무 1패)이 됐다. 그 사이 아스널이 승점 30점(9승 3무 1패)으로 1위에 올랐고 맨시티는 2위, 리버풀은 3위로 내려갔다.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후에는 누녜스와 과르디올라 감독이 신경전을 펼쳤다. 누녜스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악수를 나눴고 누녜스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무엇인가 불만을 표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황당한 표정으로 의아함을 표출했고 위르겐 클롭 감독이 누녜스를 말렸다. 누녜스는 계속해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불만을 나타냈고 선수들까지 나서서 누녜스를 진성 시켰다.

누녜스는 이날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후반 40분 하비 엘리엇과 교체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클롭 감독 또한 “무슨 상황인지 모른다. 그저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기에 개입을 했다”고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위르겐 클롭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위르겐 클롭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의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는 누녜스의 행동을 꼬집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크룩스는 “누녜스는 상대 감독과 싸우면서 그의 감정을 표출하기 전에 자신이 골을 넣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하는데 시간을 써야 한다”고 비판했다.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녜스/게티이미지코리아

누녜스는 지난 시즌에 무려 1억 유로(약 1,400억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서 9골을 터트렸고 올시즌은 12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