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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막강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27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5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팬앤스타 11월 4주차 솔로 랭킹 투표(11월 20일~11월 27일)에서 임영웅은 4251만 6911표를 획득했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이 아닌 솔로 랭킹 기준 51주 연속 1위의 기록이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 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의 서울, 대구 공연을 끝마쳤으며 부산, 대전, 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24년 5월 25일~26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의 앙코르 공연도 확정했다.
지난 26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57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 영웅시대]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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