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쿨하네”, 전남편 크리스 마틴 여친과 다정한 포즈 “사랑해”[해외이슈]

기네스 팰트로, 다코타 존슨/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1)가 전 남편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46)의 현 여자친구인 다코타 존슨(34)과 친근하게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팰트로는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다코타 존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달라고 요청했다.

팰트로는 존슨과 함께 손을 잡고 활기차게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따뜻한 재킷과 청바지, 모자로 몸을 꽁꽁 묶은 채 나란히 길 한가운데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존슨은 최근 추수감사절에 팰트로와 마틴, 그리고 그들의 자녀인 애플(19)과 모세(17)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팰트로는 지난달에도 “우리는 사실 아주 좋은 친구다. 나는 존슨을 정말 사랑한다. 사랑스럽고 멋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 마틴, 기네스 팰트로/게티이미지코리아

팰트로와 마틴은 2003년에 결혼했지만 "의식적인 분리"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2016년 이혼했다. 이후 팰트로는 2018년 드라마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다.

새로운 관계에도 불구하고 팰트로와 마틴은 계속해서 우호적으로 자녀를 공동 양육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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