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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122홈런 1루수가 FA 시장 최종승자 조짐…FA 재벌 탑10 업데이트 무의미, S급이 없으니까

시간2023-11-30 20:53:3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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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9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삼성-두산의 경기. 양석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9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삼성-두산의 경기. 양석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9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삼성-두산의 경기. 양석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년 9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두산-SSG 양석환/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년 연속 20홈런을 때린 32세 우타 1루수가 FA 시장의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현실적으로 2023-2024 FA 시장에서 양석환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선수가 안 보인다.

양석환은 30일 두산 베어스와 4+2년 78억원에 FA 잔류계약을 맺었다. 1루수가 약한 몇몇 팀이 양석환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딥한 컨택은 하지 않았다. 이로써 이번 FA 시장의 빅3 중 2명(양석환, 안치홍)이 행선지를 결정했다.

2023년 8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8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KT-두산의 경기. 양석환/마이데일리
2023년 8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8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KT-두산의 경기. 양석환/마이데일리

      ▲2023-2024 FA 승인선수 19명

A등급-주권, 홍건희, 양석환

B등급-임찬규, 함덕주, 김민성, 오지환, 김재윤, 김선빈, 안치홍, 전준우, 이지영

C등급-김민식, 고종욱, 김대우, 오승환, 강한울, 장민재, 임창민

FA 신청자 19명 중 오지환은 영입전을 할 수 없는 선수다. 그리고 전준우, 안치홍, 고종욱, 김재윤, 양석환 순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대체로 대어급부터 계약이 체결되고 있으며, 100억원대는 고사하고 80억원대 계약도 나오지 않았다.

▲2023-2024 FA 계약 현황

11월20일 전준우 4년 47억원 롯데 잔류

11월20일 안치홍 4+2년 72억원 롯데→한화(보상선수 없음)

11월21일 고종욱 2년 5억원 KIA 잔류

11월22일 김재윤 4년 58억원 KT→삼성(보상선수 문용익)

11월29일 양석환 4년 78억원 두산 잔류

현 시점에서 잔여 13명의 FA 중 최대어는 올해 토종투수 최다승 임찬규(14승) 정도다. 그리고 함덕주 정도가 눈에 띈다. 두 사람이 양석환을 넘어 80억원대 이상의 계약을 맺을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함덕주의 경우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신분조회 요청도 있었다.

결국 이번 FA 시장은 큰 과열 없이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칼자루는 구단이 쥘 전망이다. 단, 아직은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선수나 구단 모두 냉정하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서 확실한 건 지난 1~2년과 달리 FA 계약총액 상위권 순위에 변동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 2021-2022 FA 시장에는 나성범을 비롯해 외야수가 대거 움직였고, 2022-2023 FA 시장에선 양의지를 비롯한 포수가 대거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FA 재벌 탑10 순위의 변동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FA 시장을 통해 FA 재벌 톱10 순위는 전혀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오히려 15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변화가 엿보인다.

▲역대 FA 계약총액 톱15(비FA 다년계약 제외)/한국시리즈 우승경력 

1위 양의지(두산)-277억원(2019년 125억원+2023년 152억원)-2015~2016년 두산-2020년 NC

2위 김현수(LG)-230억원(2018년 115억원+2022년 115억원)-2015년 두산

3위 최정(SSG)-192억원(2015년 86억원+2019년 106억원)-2018년 SK-2022년 SSG

4위 강민호(삼성)-191억원(2014년 75억원+2018년 80억원+2022년 36억원)

5위 이대호(은퇴)-176억원(2017년 150억원+2021년 26억원)

6위 손아섭(NC)-162억원(2017년 98억원+2022년 64억원)

7위 나성범(KIA)-150억원(2022년 150억원)-2020년 NC

8위 황재균(KT)-148억원(2018년 88억원+2022년 60억원)-2021년 KT

9위 최형우(KIA)-147억원(2017년 100억원+2021년 47억원)-2011~2014년 삼성, 2017년 KIA

10위 박민우(NC)-140억원(2023년 140억원)-2020년 NC

11위 박석민(은퇴)-130억원(2016년 96억원+2020년 34억원)-2011~2014년 삼성, 2020년 NC

12위 안치홍(한화)-128억원(2020년 56억원+2024년 72억원)-2009년 KIA

13위 양현종(KIA)-125억5000만원(2017년 22억5000만원+2022년 103억원)-2009년, 2017년 KIA

14위 오지환(LG)-124억원(2024년 124억원)-2023년 LG

15위 정우람(한화)-123억원(2016년 84억원+2020년 39억원)-2007~2008년, 2010년 SK

2023년 11월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년 11월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포수 수비상을 수상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3년 9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년 9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LG-SSG 김현수/마이데일리

이들은 성공한 야구선수의 표본이다. 비FA 다년계약자들은 당연히 대상에서 제외했다. 2명을 제외한 13명이 현역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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