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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신의 스피드 더 믿어도 된다"→오프사이드 남발에 아스날 레전드 조언

시간2023-12-01 06:08: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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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무패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던 융베리가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전에서 3차례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던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3차례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전반 43분 호이비에르의 패스와 함께 상대 수비 뒷공간을 돌파한 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13분에는 브레넌 존슨의 패스를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스톤 빌라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39분 팀 동료 포로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재차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지만 다시 한 번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융베리는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 이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의 오프사이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융베리는 "손흥민은 자신의 스피드에 대해 좀 더 믿음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짧게 이동한 이후 또 이동할 수 있다. 손흥민은 그런 점에서 더욱 명확해야 한다"며 "손흥민에게 적응을 위해 약간의 시간을 더 줘야 한다. 윙어로 플레이하는 것과 9번 공격수로 플레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뜻을 나타냈다.

융베리는 지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날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전성기를 보냈다. 아스날에서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융베리는 2003-04시즌 아스날의 무패우승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전 역전패로 인해 최근 3경기 연속 역전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무패행진을 기록했지만 미드필더 매디슨과 수비수 판 더 벤의 부상과 수비수 로메로의 퇴장 징계 공백이 발생한 이후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 이후 "팬들에게 미안하다. 3연패는 우리가 원했던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주장으로서 우리팀의 모든 선수는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어냈고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냈다. 우리가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더 통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융베리,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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