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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선 기자] 배우 설경구가 5일 오후 서울 내발산동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본사에서 진행된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년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학전에서 진행되는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는 내년 봄 폐관을 앞두고 있는 소극장 학전과 김민기 대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는 릴레이 공연으로 박학기를 비롯해 윤도현, 알리, 동물원, 장필순, 권진원, 유리상자, 이한철, 이은미,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시인과 촌장, 크라잉넛, 유재하 동문회, 하림, 이정선, 노찾사, 한상원 밴드, 최백호, 한영애 등이 노개런티로 릴레이 콘서트를 가진다.
안경선 기자 chad@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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