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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3년에도 '아이유'였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소비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1%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
이어 김연아(6.9%), 공유(6.1%), 손흥민(3.7%), 유재석(3.3%)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세~59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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