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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가수 태연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의 '투 엑스(To. X)'와 제니의 '유앤미(You & Me)', 에스파(aespa)의 '드라마(Drama)'가 1위 후보에 올랐다.
2023년 올해 '인기가요' 마지막 방송인 12월 둘째 주 1위는 태연이 차지했다. 이로써 태연은 '투 엑스(To. X)'의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아쉽게도 태연은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남우현, 다크비(DKB), 드림캐쳐, 로아(Roa), 백호(BAEKHO), 신현희, 에이티비오(ATBO), 에이티즈(ATEEZ), NTX, MCND, ONE PACT(원팩트), 위클리(Weeekly), 이스트샤인(EASTSHINE), 크리스 영(Chris Young),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 홍지윤, 휘브(WHIB)가 출연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제작한 원팩트는 타이틀곡 '좋겠다'를 통해 노래, 퍼포먼스, 프로듀싱까지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완성형 신인임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데뷔한 원팩트는 5명의 멤버 모두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만큼 5인 5색 개성과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백호는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함께 '왓 아 위(What are we)'를 열창, 아슬아슬한 남녀 사이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했다. 백호와 박지원은 환상적인 화음과 절묘한 화모니를 뽐내며 설렘과 비밀로 가득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에이티즈는 4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 타이틀곡 '미친 폼 (Crazy Form)'으로 제대로 물오른 미친 폼을 인증했다. 아프로비트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홀 장르의 '미친 폼 (Crazy Form)'을 통해 에이티즈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체 불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에이티즈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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