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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경기력에 싸우기만 해" 맹비난...잭슨의 충격적인 '목조르기'→또 찬스 미스 후 폭발+포체티노가 직접 제지

시간2023-12-11 10:1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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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패터슨의 목을 조른 니콜라 잭슨/더 선
네이선 패터슨의 목을 조른 니콜라 잭슨/더 선
네이선 패터슨의 목을 조른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선 패터슨의 목을 조른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 팬들이 니콜라 잭슨(22·첼시)에게 분노했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턴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로버트 산체스, 리스 제임스, 악셀 디사시, 베누아 바디아실, 마르크 쿠쿠렐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조 페르난데스, 콜 파머, 코너 갤러거, 미하일로 무드리크, 아르만도 브로야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첼시는 전반 초반부터 좌우 측면의 무드리크와 팔머를 활용해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마무리의 세밀함이 떨어지면서 좀처럼 에버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에버턴이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에버턴은 후반 9분 칼버트 르윈이 슛이 산체스 골키퍼에 막히고 뒤로 흐르자 두쿠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급해진 첼시는 후반 21분 브로야를 대신해 니콜라 잭슨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33분 잭슨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스털링이 박스 안으로 볼을 몰고 들어갔고 골문 바로 앞에서 잭스에게 볼이 향했다. 하지만 잭슨은 헛발질을 했고 그대로 에버턴의 수비가 볼을 걷어냈다.

에버턴/게티이미지코리아
에버턴/게티이미지코리아
압둘라예 두쿠레/게티이미지코리아
압둘라예 두쿠레/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게티이미지코리아

찬스를 놓친 첼시는 또 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뒤로 흐른 볼을 루이스 도빈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에버턴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잭슨의 행동이 도마에 올랐다. 잭슨은 에버턴의 네이선 패터슨과 신경전을 펼쳤고 목덜미를 잡으면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앞쪽과 뒤쪽을 모두 잡으며 패터슨을 위협했다.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잭슨은 지난여름에 3,200만 파운드(약 5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제2의 디디에 드로그바’라는 별명으로 첼시 최전방을 책임질 것이라 기대를 받았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계속해서 놓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완벽한 1대1 찬스를 놓친 잭슨은 이날도 후반전에 찾아온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놓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게다가 폭력 행위까지 저지르며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첼시의 팬들은 “잭슨은 쓰레기 같은 자신의 경기력을 감추기 위해 싸우기만 한다”, “쓸모없는 선수” 등의 반응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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