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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강소라(33)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1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지난 10월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딸을 출산한 강소라는 올해 1월 지니TV 오리지널 웹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한편 강소라는 회복을 마친 뒤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강소라/ 마이데일리, 소셜미디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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