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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논산(충청남도) 한혁승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RM이 1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혼련소로 입소했다. 총 6대의 차량에는 모든 멤버들이 탑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뷔와 RM의 입대에 모든 멤버들이 시간을 맞춰 함께 모였다고 밝혔다. 제이홉, 진, 슈가는 군 복무중에 휴가를 내서 함께 했다. 다음 날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도 함께 하며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들이 논산 훈련소에서 다시 뭉쳤다.
한편 다음 날인 12일은 지민과 정국이 입대 예정인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진은 내년 6월, 제이홉은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2025년 6월 소집해제된다.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민간인 신분인 되는 것은 2025년 6월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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