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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29)이 이혼·재혼 동시 발표 후 악플 법적 대응에 나섰음을 알렸다.
아름은 12일 "앞뒤 상황을 말을 못 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다"며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맞는 거 같다. 하지만 그 사람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겠다"며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괜한 처벌로 피해 안 보셨으면 한다. 응원과 격려 또한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속 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아름은 자신이 함께 첨부한 모자이크 처리된 댓글 캡처에 대해 "악플은 실제 고소한 캡처 후 올린 내용"이라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하지 말아 달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아름은 지난 10일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다"며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이혼과 재혼 사실을 동시에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해 남편과의 갈등 및 우울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 이하 아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이아름입니다.
먼저 추운 날씨 팬분들과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들이 연예 기사화가 많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앞뒤 상황을 말을 못 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습니다.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을게요.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주세요.
괜한 처벌로 피해 안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과 격려 또한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속 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할게요.
악플은 실제 고소한 캡처 후 올린 내용이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 하지 말아 주세요.
기자님들도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팬분들께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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