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디디에 두보가 ‘23FW 시즌 홀리데이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신민아와 함께하는 디디에 두보의 '23FW 시즌 홀리데이 캠페인’은 흩날리는 눈송이와 레드 리본을 장식한 선물 케이스까지 홀리데이 무드가 물씬 풍겨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와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캠페인에서 신민아가 착용한 제품은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의 ‘더블 디’ 목걸이로 이번 홀리데이 시즌 한정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이 출시됐다.
또 디 클로버 (D Clover)’ 목걸이가 신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네잎클로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사랑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냈다.
‘르 비앙 디디’ 원석 목걸이는 보다 품위 있고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오닉스, 자개, 블루 칼세도니, 로도크로사이트, 호안석 등 다양한 원석을 선보이는데, 각각의 원석마다 의미가 다르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홀리데이 리미티드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패키지에 정열적인 사랑을 담은 레드 로고 리본이 장식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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