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NYM '갑부' 구단주의 식사 초대→BOS-SF '3900억+α' 제시…급해진 NYY, 日 에이스 야마모토 '또' 만난다

시간2023-12-18 09:55:52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시절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시절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0년 7억 달러(약 9117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달아오른 분위기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어 받은 뒤 야마모토 요시노부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단장을 역임했던 '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3억 달러(약 3903억원) 이상의 계약을 제시하며 강력한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야마모토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 지난 2021년 퍼시픽리그 투수 4관왕에 오르더니 정규시즌 MVP와 함께 최고의 투수에게만 주어지는 '사와무라상'까지 품에 안으며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그리고 이듬해에도 4관왕과 MVP, 사와무라상을 수상하며 일본 역대 '최초'의 기록을 작성했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올 시즌에도 같은 타이틀을 쓸어담으면서,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단 한 번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뛰지 않았지만, 일본프로야구를 그야말로 '평정'하면서 야마모토를 향항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야마모토가 포스팅이 됐을 당시 빅리그 10개 구단 이상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올해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은 '흉년'으로 불릴 만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 선발 자원도 마땅치 않은 만큼 야마모토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스티브 코헨 구단주./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스티브 코헨 구단주./게티이미지코리아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 SNS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 SNS

FA 자격을 갖춘 선수들 가운데 선발 투수는 블레이크 스넬을 제외하면 '특급'으로 불릴 만한 선수가 많지 않은 만큼 몸값도 예사롭지가 않은 상황이다. 현지 복수 언론에서는 야마모토가 최소 2억 달러(약 2605억원) 이상의 계약을 품에 안을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냈다. 그리고 이제 야마모토가 행선지를 정할 것으로 보이는 시기가 임박해지면서 짐 보우덴에 따르면 복수 구단들은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안했다.

야마모토의 영입전에는 크게 다섯 구단 정도가 있다.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뉴욕 양키스와 '억만장자 갑부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보유한 뉴욕 메츠에 이어 오타니와 전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전례가 없는 계약을 맺은 LA 다저스, 이정후를 품에 안은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까지 5개 구단이 야마모토의 거취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 야마모토의 영입전의 선봉장에 서 있는 팀을 예상하기가 힘들 정도다.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이 야마모토에게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안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메츠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야마모토를 직접 만났다. 코헨은 야마모토가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전, 직접 일본을 방문해 야마모토 가족과 식사를 할 정도로 진심을 표현했다. 그리고 전날(17일)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코헨 구단주는 다시 한번 야마모토와 식사 시간을 가졌다.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게티이미지코리아
2020 도쿄올림픽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2020 도쿄올림픽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선발 투수 보강에 진심인 양키스도 18일 야마모토와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양키스는 오늘(18일) 야마모토를 만날 예정"이라며 "야마모토는 최근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집에서 식사를 했다. 다저스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필리스, 블루제이스를 비롯한 양키스와 메츠의 전투"라고 밝혔다.

야마모토를 향한 양키스의 움직임도 매우 적극적이다.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올해 야마모토의 모습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는데, 당시 캐시먼 단장이 야구장을 찾았을 당시 야마모토는 치바롯데 마린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 경기를 선보였다. 원래도 양키스는 야마모토를 눈독들이고 있었지만, 최고의 경기를 지켜본 뒤 야마모토를 향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현재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는 오타니가 전대미문의 계약을 작성하면서 후끈 달아올랐다. 그리고 그 열기를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470억원)의 계약을 맺으면서 이어받았는데, 이제는 그 관심이 모두 야마모토에게 쏠리는 모양새다. 야마모토의 최종 행선지에 전세계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