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화려한 오로라빛 조명으로 만든 트리부터 발레 토슈즈로 만든 트리, 종교대통합의 느낌이 물씬나는 사찰 석탑 트리와 접시 위에 예쁘게 플레이팅 된 미역트리까지.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사람들이 다양한 이색 트리 1만개를 모았다.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집은 이달 진행한 #아무트리챌린지에 1만개 트리가 모였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우리집, 남의집, 집 앞 카페, 길을 걷다 본 트리 등 세상에 있는 각양각색 트리 사진을 찍어 오늘의집 내 #아무트리챌린지 채널에 공유했다. 거리 곳곳에 있는 트리사진부터 해외 여행중 찍은 트리사진, 피클이나 베이글 같은 음식으로 만든 트리까지 모였다.
오늘의집 유저 윤쪼임미당님은 무려 251개 트리 사진을 올려서 ‘트리집착상’을 받았다.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쯔녕e._.enuuu님은 ‘만인의트리상’을 수상했다. 또 고기집 파절이로 즉석에서 만든 기발한 트리사진을 올려준 QeenBee님에게 ‘진짜아무트리상’이 돌아갔다.
또한 연말 크리스마스시즌을 맞아 다양한 크리스마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쉽고 가볍게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시즈널한 콘텐츠에 맞춰 챌린지를 진행하는 것.
앞서 #나도있다크리스마스템 챌린지에는 수납장에 넣어둔 크리스마스 양말부터, 아기자기한 장식과 그릇 등 크리스마스 아이템 4000여개가 공유됐다.
가장 많은 유저가 올려준 크리스마스 아이템은 단연 ‘크리스마스트리’였다. 올해는 리본오너먼트를 장식한 트리와 화이트, 그린 컬러에 투명 오너먼트를 꾸민 트리가 많았다. 그 밖에도 공간을 활용하는 벽트리, 작은 반려식물로 트리를 꾸미는 생화트리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두번째로 많은 참여작은 크리스마스오브제로, 귀여운 작은 초록색 춤추는트리 아이템과 크리스마스 캔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포스터 등이 주목받았다. 세번째 크리스마스 아이템은 연말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줄 무드등으로 불멍벽난로등, 스노우볼 형식의 램프형무드 등 등이 인기를 끌었다.
15~24일에는 #크리스마스장면한컷 올리기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하루하루 뜯어보는 어드밴트 캘린더처럼 매일 크리스마스 관련 주제를 한컷씩 올리는 챌린지다. 그 밖에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 케이크, 요리 등 자랑하고 싶은 크리스마스요리를 서로 소개하는 #이번크리스마스음식은 이벤트도 열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연말은 흥겨운 캐롤과 형형색색 크리스마스트리, 예쁘게 포장된 선물로 모두가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는 시즌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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