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DB손해보험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에 대한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오는 31일까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원하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후 전달하고 싶은 가족에게 보내면 된다.
DB손해보험은 애플워치 시리즈9, 딸기 케이크, 도미노피자, 카페라떼 등 경품을 총 22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는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약 40만명이 참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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