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42세' 한예슬, 20대 같은 탄력비결? "울쎄라→스킨보톡스…15분만 쌍꺼풀수술" (한예슬is)[마데핫리뷰]

시간2023-12-22 18:10:1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예슬 is'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22일 유튜브 '한예슬 is'에는 '예슬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My Love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예슬은 만 42세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데, "절대 빠트리지 않고 하는 것 중 하나가 운동"이라며 "일단 피부 탄력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몸도 예뻐지고 바디 셰입도 예뻐진다. 모든 면에서 아우라가 샤방샤방해진다. 사람이 멀리서 봐도 건강미가 뿜뿜한다"고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력 관리를 한다며 "물론 사람들마다 케바케다. 여러 가지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험을 말한다면 1년에 한 번씩 매년 초에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울쎄라 탄력관리를 해준다"고 피부과 시술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울쎄라는 너무 아프다. 그래서 수면 마취를 한다. 한 번 수면 마취를 할 때 하나만 하면 아깝지 않나. 왜냐하면 자주 수면 마취를 하면 좋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한 번 수면 마취 할 때 울쎄라, 잔주름 쫙 펴지는 더마톡신(스킨 보톡스), 리쥬란이나 엑소좀이란 주사가 또 있는데 피부 재생에 좋다더라. 그래서 딱 그렇게 3가지를 한다"며 "중간에 피부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다 하면 1년의 한 중간 정도 왔을 때 써마지 정도. 딱 그렇게 관리하는 게 좋더라. 너무 자주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 예를 들면 피부가 되게 얇은데 자주 자극을 주는 건 피부에 큰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레이저는 1년에 한 번에서 두 번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예슬 is' 영상 캡처

또 한예슬은 눈을 집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예슬은 "흉터나 이런 거 하나도 없고 티도 하나도 안난다. 자꾸 쌍꺼풀이 쳐지니까 상담을 갔는데 15분이면 금방 찝는다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워서 찝고 나왔다"고 쿨하게 말하면서 "처음엔 조금 부었는데 한 3주 되니까 많이 가라앉고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일상 생활 하고 있다"고 만족스런 후기를 전했다.

난치병 피부 염증이 있었다고 고백한 한예슬은 "온 얼굴에 염증이 올라오고 가렵고 난리도 아니었다. 한의원에 가서 체질 검사를 했더니 금음 체질이라더라. 금음 체질에서 먹지 말라는 음식들 사회생활 하기 힘들 정도로 다 끊고 한약을 먹었다. 피부 염증이 싹 사라지더라. 또 찬물로만 세안하고 순한 제품들로만 세 겹으로 발랐다. 완전히 깨끗하게 나아서 지금 또 꿀피부 됐다"고 자랑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