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전참시' 구라걸즈, 128년 전통의 뱀탕 맛보고 "묘한 미소"

시간2023-12-22 16:31:5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전참시’ 2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

MBC
MBC '전참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구라걸즈가 꽉 찬 웃음을 들고 ‘전참시’에 돌아온다.

오는 23일(내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8회에서는 ‘구라걸즈’ 이국주, 신기루, 풍자와 유병재의 홍콩 출장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홍콩 관광청의 초청으로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첫 해외 출장에 나선다. 

이날 공항 런웨이를 기대하며 매니저와 함께 공항에 들어선 이국주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사람이 하나도 없자 아쉬움을 드러낸다.

신기루는 은갈치를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유병재가 ‘병국영’으로 변신, 장국영 따라잡기에 나선다고 해 각양각색 남다른 공항 패션을 뽐낸 이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에 탑승한 구라걸즈는 진풍경을 만들어낸다. 신기루는 승무원에게 조심스럽게 무언가를 요청해 눈길을 끄는데. 알고보니 남다른 사이즈의 그녀를 위한 스페어 벨트요청이었던 것. 

또한 신기루는 메뉴판을 달달 외우며 기내식 메뉴를 섭렵, ‘먹잘알’ 그녀가 어떤 기내식을 시켰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야무진 기내식 먹방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풍자는 넘사벽 코골이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켜 참견인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

드디어 홍콩에 도착한 구라걸즈는 환대를 받으며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에 입성한다. 곧이어, 크리스마스 콘셉트 의상으로 환복 후 본격 홍콩 탐방에 나서는데. 

이날 구라걸즈는 128년 전통의 홍콩 이색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그곳에서 메뉴 이름도 들어도 독특한 뱀탕을 맛본다는데.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은 요리에 모두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도중, 조심스럽게 숟가락을 들고 뱀탕을 한입 맛본 이국주는 묘한 미소를 짓는다고. 과연 홍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요리를 맛본 구라걸즈의 반응은 어떨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전참시'는 한편 12월 2주 토요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7.3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조사기관: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구라걸즈와 유병재가 함께 한 유쾌한 홍콩 출장기는 23일(내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베스트 추천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