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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리그 전반기, 최고 인기팀은 흥국생명·우리카드... 남자부 관중 23.5% 증가 눈길

시간2023-12-28 10:12:44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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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KOVO
흥국생명./KOVO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가 12월 25일 경기를 끝으로 3라운드를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다. 이에 올 시즌 전반기를 시청률과 관중수, 팀 기록 및 선수 개인 기록 관련 이슈들로 결산한다.

1. 시청률

1) 평균 시청률

남녀부 63경기씩 총 126경기가 진행된 전반기는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시청률에서 증가추세를 보였는데 전반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보다 0.04% 증가한 0.86%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부 평균 시청률은 1.15%를 기록하며 역대 전반기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여자부 역대 최고 전반기 시청률: 20~21 시즌 1.17%

2) 남녀부 TOP5 시청률

전반기 남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12월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남자부 최고 시청률 5경기 중 우리카드 경기가 4경기 포함되며, 팬들을 TV 앞으로 이끄는데 앞장섰다.

한편, 여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12월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로 1.54%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여자부 최고 시청률 TOP5 경기 중 2경기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두 구단의 라이벌 구도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2023년 10월 25일 대한항공과 맞붙은 우리카드./KOVO
2023년 10월 25일 대한항공과 맞붙은 우리카드./KOVO

2. 관중수

1) 전체 및 평균 관중수

올 시즌 전반기 남자부에는 109,709명, 여자부에서는 150,80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시즌 대비 9.4% 증가한 총 260,512명의 관중 입장을 기록하였다.

남녀부 모두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자부는 소폭 상승한 1.1%를 기록하며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었는데 특히, 남자부는 지난 시즌 대비 23.5% 증가하며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2) 남녀부 TOP5 관중수

전반기 남자부 최다 관중을 동원한 경기는 12월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로 총 3,267명의 관중수를 기록했다. 특히 최다 관중수 TOP5에 포함된 경기 중 4경기가 우리카드의 홈경기로, 장충의 배구 열기를 실감케 했다.

여자부 최다 관중수 경기는 12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 정관장 경기로 6,150석의 관중석이 가득차며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최다 관중수 TOP5 경기 모두 흥국생명의 홈경기장인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지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애정을 받았다.

3. 달성 기록

세 번의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역대 1호’ 개인 기록들이 이어졌다.

우선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 신영석이 역대 1호로 블로킹 1,150개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남자부 역대 미들블로커 최초 4,000득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누적 세트 성공 18,000개를 돌파하며 현재 18,214개로 해당 부문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 중이다. 또한, 세터 최초로 블로킹 450득점을 달성하는 등 V-리그에 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한편, 여자부 현대건설 양효진은 누적 1,510개의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키며 V-리그 최초로 블로킹 1,500개를 달성했다.

아울러, 선수 기록들과 함께 대한항공이 공격득점 33,000점과 서브성공 2,900개, 세트 32,000개를 달성하며 ‘최초’ 팀 기록을 달성하였다.

후반기 역시 다양한 기준기록들이 달성될 예정이다. 한국전력 신영석은 전반기에 달성한 블로킹 및 득점 기록과 더불어 역대 4호 서브 300개에 3개를 남겨놓고 있고, IBK기업은행 표승주는 역대 5호 서브 300개에 8개를 남겨두며 달성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남은 후반기의 세 번의 라운드 동안 펼쳐질 명승부들과 달성될 기록들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현대건설 양효진./KOVO
현대건설 양효진./KOVO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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