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英 최고 유망주 FW' 인기 폭발! 바르샤 이어 '이 팀'까지?..."몇 달 동안 주시했고 이미 접근 중이다"

시간2023-12-31 06: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스페인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헤타페 CF)를 영입하길 원한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 다비드 메디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촉망 받는 유망주였다. 2019-2020시즌 맨유의 주전 공격수로 혜성처럼 등장한 그린우드는 특히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실패하며 기근을 겪었던 맨유의 희망이자 미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현지 언론은 그린우드가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강간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보도했다. 맨유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내부 조사를 할 계획이며 추후 공지전까지 그린우드가 1군 스쿼드에서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시간이 흐르고 그린우드가 맨유에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지난 8월 리처드 아놀드 맨유 前CEO가 스태프들에게 그린우드가 복귀할 것이라고 통보했다는 보도와 복귀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는 내부 이야기가 유출됐다.

당연히 팬들의 반발을 유발했다. 강한 반발에 결국 맨유는 복귀 불가 결정을 내렸고, 그린우드는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형태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이적이었다. 맨유는 잔여 계약을 유지하면서 타 구단 임대를 추진했고, 그린우드는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15경기 5골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에 열렸던 세비야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겨울 휴식기 전 ATM과 마지막 경기에선 두 골에 관여하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ATM과 경기가 끝난 뒤 그린우드에게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0을 부여했다. 그린우드는 키패스 3회, 패스 성공률 82%, 크로스 5회, 유효슈팅 2회, 드리블 돌파 성공 4회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ATM 앙투안 그리즈만 역시 그린우드를 인정했다. 그리즈만은 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매체 'AS'와 인터뷰에서 "우린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그린우드를 붙잡거나 더 많은 선수를 붙였어야 한다"라며 "왼쪽과 오른쪽 둘 다 뛸 수 있는 훌륭한 선수다"라고 밝혔다.

헤타페와 맞대결에서 그린우드에게 제대로 농락당한 ATM은 결국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메디나는 "ATM은 지난 몇 달 동안 그린우드를 주시했으며 영입을 위한 ATM의 접근은 이미 이뤄진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경쟁 팀이 많기 때문에 그린우드 영입은 쉽지 않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그린우드 영입에 진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선'은 "바르셀로나는 그린우드에게 메시의 상징적인 10번 유니폼과 함께 4000만 파운드(약 662억원)에 영입할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원소속팀 맨유도 그린우드를 복귀시킬 가능성이 남아있다. 최근 '이네오스' 그룹 회장 짐 랫클리프 경이 소수 지분 25%를 인수하면서 올 시즌이 끝나기 전 그린우드 복귀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