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월 29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영플라자에서 테디베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팝업 매장은 테디베어 인형과 타월, 텀블러, 머그컵, 디퓨저 등 100가지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행사와 함께 이달 21일까지 10% 할인을 진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디퓨저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영플라자 5층에서 푸근한 테디베어 팝업 매장을 열고 10% 할인과 증정품 행사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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