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왜 이러나, “영국 왕실 명예기사 작위에 집착” 폭로[해외이슈]

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가 영국 왕실의 명예기사 작위에 집착한다는 폭로가 나왔다.

한 소식통은 1월 31일(현지시간) ‘인 터치’에 “톰은 왕실과 귀족적인 삶의 방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명예 기사 작위를 받기 위해 오른팔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탑건:매버릭’ 시사회에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공주를 만났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영국에서 보냈다.

소식통은 “그는 왕족에 얽힌 역사에 경외심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생활할 때도 왕실 관련 다큐멘터리를 몰아보곤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명예 기사 작위를 받으려는 톰의 노력은 실패했다”면서 “그는 자신이 왕실과 잘 어울린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여전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안젤리나 졸리에게 기사작위를 수여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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