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유 복귀? 사우디행? '백수 신세' 무리뉴 감독, 그래도 인기는 여전! 새로운 둥지 윤곽은 '글쎄'

시간2024-02-01 22:29: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무리뉴 감독, 맨유 복귀설
사우디 프로패셔널리그행 가능성도 고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럽 축구 내에서도 최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탈리아 세리에 A AS 로마에서 시즌 도중 하차한 그에 대한 보도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젊은 시절부터 최고의 명감독으로서 명성을 떨쳤기 때문이다. 과연, '무버지' 무리뉴 감독은 어디에 새 둥지를 틀게 될까.

1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매체 '데일리메일'은 유럽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의 맨유행은 여전히 '미완의 사업'이다"고 언급하면서 "무리뉴 감독은 (맨유행) 기회가 온다면 복귀를 고려할 것이다"고 짚었다.

'데일리메일'은 무리뉴 감독의 야망이 '맨유 복귀'라고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로 돌아가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빠른 지도자 복귀를 열망하지만, 그의 바람이 곧 이뤄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냉정한 현실을 밝혔다.

올 시즌 AS 로마의 성적 부진으로 중도 하차한 무리뉴 감독은 EPL 등 유럽 빅리그 복귀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진출설에도 놓였다. 사우디 클럽들이 거액을 베팅하며 무리뉴 감독에게 구애 손짓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유럽 빅리그 빅클럽에서 전성기를 누린 후 사우디 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을 잘 지휘할 수 있을 것이란는 긍정적인 전망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벤피카와 레이리아를 거쳐 FC 포르투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명장으로 떠올랐다. 2004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사령탑에 올랐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세리에 A 인테르 밀란 감독을 맡았다. 이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3년 첼시로 돌아와 두 시즌을 지휘한 그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맨유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토트넘 홋스퍼의 사령탑으로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다. 2021년부터 다시 세리에 A 무대로 넘어가 AS 로마를 이끌었고, 올해 1월 경질 당하면서 무적 신분이 되고 말았다. 맨유 등 유럽 빅클럽들의 영입 후보로 꼽히고 있지만, 구체적인 계약 확정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무리뉴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