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설날맞이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3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3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하나금융그룹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설날맞이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3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활동 참여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풍성한 설날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나라 전통 떡인 바람떡과 꽃산병으로 구성된 떡 세트를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떡 세트는 사골곰탕, 떡국떡, 조미김, 즉석 반찬, 사과 등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하나금융은 전통 떡 세트 300개와 행복상자 100개를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2007년부터 하나사랑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그룹 차원의 지속적이며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풍성한 설날 명절 온기를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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