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야, 위성우 감독도 엄치척 하는 이명관 20점 맹활약, 우리은행 선두 KB 추격 계속, BNK 11연패 수렁

이명관/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은행이 선두 KB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은 3일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원 2023-2024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부산 BNK 썸을 56-47로 이겼다. 신한은행전 패배 악몽을 털어냈다. 18승4패로 2위를 지켰다. 선두 KB에 2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BNK는 11연패하며 4승20패. 최하위.

우리은행은 이명관이 돋보였다. 이적생 이명관은 삼성생명 시절 캐치&슈터로 역할이 한정됐지만, 우리은행에선 더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3점슛 2개 포함 20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에이스 김단비는 15점을 올렸다. 신한은행전 도중 부상으로 빠진 박지현은 결장했다. 박혜진은 34분46초간 6점 10리바운드를 보탰다.

BNK는 이소희가 3점슛 3개 포함 19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진안이 7점 11리바운드, 안혜지가 10점, 김한별이 4점에 머물렀다. 특히 베테랑 김한별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 실정이다. 한엄지도 22분7초간 뛰면서 1점도 넣지 못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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