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앤 해서웨이”, 팬들과 사진 촬영 거절 논란[해외이슈]

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팬들과 사진 촬영을 거부해 논란에 휩싸였다.

페이지식스는 3일(현지시간) “앤 해서웨이가 팬들과의 사진 촬영 기회를 거절하는 영상이 다시 공개되면서 지지자들은 그녀가 ‘무례한 행동’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2022년에 X(구 트위터)에 게시된 이 바이럴 영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타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발렌티노 패션쇼를 마치고 차까지 걸어가는 동안 팬들과 잠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서웨이는 소란스러운 군중에게 이탈리아어로 "진정하라"고 말하며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모든 사람과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면서 "미안하지만 여러분이 원한다면 손을 조금만 흔들고 싶어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 영상을 두고 “무례하다”고 비난하는 측과 정중하게 거절했다는 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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