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10연승 쾌속질주, 박지수 20점, 강이슬 3점포 4방, 하나원큐 김정은 결장, 신지현·양인영 분전

박지수와 강이슬/WKBL
박지수와 강이슬/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선두 KB가 10연승을 질주했다.

청주 KB 스타즈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원 2023-2024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부천 하나원큐를 88-61로 대파했다. 10연승했다. 21승2패로 단독선두. 2위 우리은행에 2.5경기 차로 도망갔다. 하나원큐는 8승15패로 4위. 5위 신한은행에 1경기 앞섰다.

KB는 에이스 박지수가 2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1블록으로 또 박지수했다. 강이슬은 3점슛 4개로 16점을 올렸다. 염윤아도 13점에 5스틸로 좋았다. 김예진이 11점, 허예은이 8점 8어시스트를 각각 기록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끝냈다.

하나원큐는 정신적 지주 김정은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신한은행과 치열한 4위 싸움 중이지만, 굳이 무리하지 않았다. 양인영이 17점 8리바운드, 신지현이 10점, 박소희가 3점슛 3개로 9점을 각각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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