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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많은 패배+PL 11위→"부상자가 많아서 그래!"...'SON 前 스승' 포체티노, 핑계 하나는 '월드클래스'

시간2024-02-12 13:0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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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 팀의 부진에 대한 평가에서 첼시의 부상 문제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첼시는 1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스햄튼 사령탑을 맡은 뒤 2014년부터 토트넘 홋스퍼의 지휘봉을 잡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매 시즌 토트넘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선사했고, 2016-2017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2018-2019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았다. 아쉽게 리버풀 FC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으나 없는 살림으로 최고의 전력을 뽑아낸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은 유럽 전역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토트넘에서 쫓겨났다. 2019-2020시즌 토트넘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을 떠난 포체티노 감독은 PSG에서 3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뒤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친정팀 토트넘의 라이벌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첼시에서 감독 생활은 쉽지 않았다. 첼시는 현재 23경기 9승 4무 10패 승점 31점으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23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2-4 참패를 당했다. 첼시의 순위는 11위까지 추락했고, 승리(9승)보다 패배(10패)가 더 많아졌다.

이에 첼시 팬들은 분노했고, 포체티노 감독 경질설이 힘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첼시가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리버풀에 패배할 경우 경질될 거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첼시 출신 에마뉘엘 프티는 현지 언론을 통해 "포체티노는 빨리 경질되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체티노 감독은 이를 모두 선수단 탓으로 돌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첼시가 이렇게 젊은 선수단이 없었다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의 어려움이 선수 개개인의 나이 때문이 아니다. 그 대신 그는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의 수가 너무 많고 선수들이 새로운 클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올 시즌 포체티노 감독은 7명 이하의 선수가 결장한 적이 거의 없다. 지난 주에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울브스에게 2-4로 패한 직후에 FA컵에서 아스톤 빌라에게 3-1로 승리하는 등 결과가 급격하게 변했다. 

첼시는 월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 최대 9명의 선수가 결장할 수 있으며 수비수 베누아 바디아실이 빌라전에서 사타구니 문제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포체티노 감독은 "인식도 문제지만 최고의 선수가 없다면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로 평가받지만 (하지만) 상황은 존재한다. 우리는 항상 다른 상황에서 경기를 치른다. 결과만 보면 사람들은 경기에서 졌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는다. 계속 설명하고 또 설명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시절부터 우정을 유지해 온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지지를 보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로이는 제 친구이며 존경한다. 그는 믿을 수 없는 감독이다. 연달아 한 두 번 패배하면 항상 압박감이 찾아온다. 그가 팰리스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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