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또 다시 의리의 행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손잡았다

이효리. 사진 | ㈜정샘물 뷰티
이효리. 사진 | ㈜정샘물 뷰티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효리의 또 다시 의리의 행보다. 

이효리가 오랫동안 자신의 메이크업을 맡았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의기투합했다. 최근 상업 광고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가 정샘물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샘물 뷰티는 1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브랜드 최초로 상업광고를 진행하며 모델로 이효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효리와 함께 본격적인 광고를 시작한 정샘물 뷰티의 행보도 남다르다.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은 그동안 상업광고 하나 없이도 오롯이 제품력으로만 국내외 2,3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K-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2024년 빅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최초로 스타모델을 기용했는데,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신념에 가장 잘 맞아 떨어졌던 스타가 바로 이효리인 것. 

게다가 이효리와 ‘JUNG SAEM MOOL(정샘물)’의 수장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의 인연은 20여 년을 넘어선다. 이효리의 솔로 활동 초창기,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아티스트가 바로 정샘물 원장이다. 

정샘물 원장과 이효리의 긴 인연을 통한 끈끈한 캐미는 광고 촬영장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는데, 둘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불구하고 애틋하게 서로를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이효리는 광고퀸답게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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