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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렉섬의 가장 섹시한 팬이다”→‘자화자찬’ 법학도 출신 모델→"법조인 길 포기 후회 안해"

시간2024-02-19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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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에서 강연한 하프./소셜미디어
테드에서 강연한 하프./소셜미디어
하프 소셜미디어
하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나는 렉섬의 가장 섹시한 팬이다.”

한 여성이 자신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면서 던진 말이다. 렉섬은 잉글랜드 웨일스를 본거지로 하는 팀이다. 현재 잉글랜드 풋볼리그 2에 소속되어 있다. 축구팬들에게는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가 공동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잘 알려져있다.

더 선은 14일 자신을 유료 사이트 스타 중 상위 3%에 속하는 모델이지만 고수위 사진으로 인해 마약상보다 더 나쁜 대우를 받는다는 한 렉섬 팬을 소개했다. 이름은 알로 하프로 올해 25살 여성이다.

기사에 따르면 하프는 유료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가진 콘텐츠 제작자중 한명이라고 한다. 하프의 소셜미디어에는 항상 속옷차림의 사진으로 도배되다시피한다. 하지만 축구 사랑은 끔찍해 상의는 거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하프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람들이 왜 내 컨텐츠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다. 나는 나 이외의 누구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나의 삶은 정직하다. 마약상들은 세금을 내지 않지만 나는 세금을 낸다. 하지만 나는 때때로 그들보다 더 나븐 사람으로 취급받는다”고 불만을 토해냈다.

물론 렉섬의 홈 경기에서는 그러한 차별 대우를 받지 않았고 레이스코스 그라운드를 방문할 때마다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내가 홈경기에 갈 때마다 팬들이 나를 돌봐준다”며 “분명히 제가 직업으로 하는 일은 논란의 여지가 있고 많은 비난과 미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금까지는 모두가 정말 친절했다”고 밝혔다.

하프는 사람들이 나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도 멍청한 줄 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아마도 그녀가 고수위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탓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녀는 “나는 변호사나 법정변호사가 될 수도 있었던 법학과 졸업생이다”라고 밝혔다.

하프는 “저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 변호사나 법정 변호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단지 학위를 갖게 되어 기뻤을 뿐이다”라며 “저는 여전히 저작권법과 관련된 부분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또한 재산을 증식시키기위해서 토지법 및 기타 분야도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테드(TED)에서 강연하는 모습의 사진도 올려놓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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