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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인터파크쇼핑은 새학기를 맞아 ‘신학기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패션, 가구, 문구, 참고서 등 주요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10% 중복 할인 쿠폰과 최대 6%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내달 7일 오전 11시 한정 수량으로 100원 포인트딜 구매 시 S포인트 1000점을 지급한다.
매주 8종 한정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위클리 핫 딜’에선 삼성 갤럭시 A24 128GB 듀얼심 LTE 등을 다양한 인기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인터파크쇼핑은 이달 1~14일까지 PC 제품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노트북은 50%, 데스크탑·조립PC는 125% 증가한 점을 반영해 이번 기획전에서도 PC제품군 특별 할인한다.
이와 함께 큐레이션 테마 기획관 '인쇼의 추천'에선 책가방·백팩편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각 브랜드 대표 인기 모델을 최대 17% 할인한다.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잔스포츠, 나이키 키즈, 휠라 키즈, 뉴발란스 키즈 등이 참여한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 기획전에선 카카오 문구세트 비롯 문구류에 최대 22%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밖에 참고서 기획전에서는 매일 선착순 지급하는 1000~6000원 도서상품권을 내려받고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9000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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